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병원 노사, 파업 접고 '잠정 합의'
[ 2007년 09월 18일 02시 48분 ]
지난 12일 파업에 들어간 울산대학교병원 노사가 주말과 휴일 릴레이 교섭을 통해 파업 6일만에 잠정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는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노사양측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환자와 시민들의 피해가 가중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데 따른 것.

한걸음씩 양보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해 교착상태에 빠졌던 문제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 병원은 오늘(18일)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갔다.

잠정 합의된 주요내용은 임금인상은 기본급 대비 5.3%, 근속수당 인상, 학자금지원 등의 합의가 이뤄졌으며, 쟁점사항이었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문제는 장기근속자 20여명에 대해 선전환하는 것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노사는 노조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매일 실무협상을 이어가는 등 추석 전 타결 의지를 내비쳤지만 쟁점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안건에서 쉽게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등 난항을 겪어왔다.

다행히 파업기간에 협정근로자 및 대체인력의 운영을 통해 입원환자와 중증환자에 대한 진료는 이뤄져 우려했던 의료공백은 없었다.

병원 관계자는 "잠정적 합의를 이끌어 낸 만큼 끝까지 한걸음씩 양보를 통해 환자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조속한 타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노조는 이번 잠정합의에 따라 추석전까지 합의된 내용을 놓고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