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은 최근 병원 루가홀에서 대구 민속악 연주단 ‘선풍’을 초청, 국악 연주회를 개최했다.
국악연주회는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교직원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한편, 대구 민속악 연주단 '선풍'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우리음악 활동을 하고 국악을 전공한 젊은이들이 잊혀져가는 우리가락과 조상의 얼을 살리기 위해 만든 단체로 2002년부터 17여회의 초청공연과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