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해시의사회 '풀뿌리 정치세력화' 순풍
[ 2007년 09월 19일 21시 54분 ]
풀뿌리 정치세력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김해시의사회(회장 최장락)의 ‘1인 1정당 가입운동’이 시작 1주일 만에 전체 회원의 50%가 동참하는 등 순풍을 타고 있다.

최장락 회장은 19일 “회원 36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입당 원서를 작성했다. 당 선택은 개인적인 성향에 따랐다”면서 “조만간 통계가 잡히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해시의사회는 입당원서 집계가 끝나면 당 별로 분류해 일괄 접수하게 된다. 이후에는 후원 사업도 적극 펼친다는 복안이다.

최 회장은 “후원금을 모아 단체가 전달하는 것은 불법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 개인들이 직접 후원토록 할 것”이라면서 “대상은 지역구 의원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장락 회장은 이같은 운동이 정치권과 의료계 간 대화의 물꼬를 트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정당 가입과 후원 활동은 의원과의 접촉을 원활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이는 당연히 입장을 전하고 이해시키는데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피력했다.

특정 정당을 유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정치적 신념에 따르는 것이야 말로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정치를 지향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일부가 아닌 정치권 전반에 걸쳐 의료계의 영향력을 키워야 청치세력화가 실현된다는 의견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1인 1정당 가입운동’이 의료계 '발전의 지렛대' 기능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의사 개인이나 지역의사회를 위한 것이기보다는 의료계 전체의 발전을 꾀하자는 취지서 시작된 것”이라면서 “개인 경험으로 볼 때 3개월 후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각종 현안 법안의 국회 상정으로 의료계의 정치력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김해시의사회의 ‘1인 1정당 가입운동’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