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직접 대학을 찾아가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이 오는 10월 1일부터 서울 6개, 경기 1개 및 지방 3 개 대학교를 방문해 영업 인턴사원과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채용을 위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 설명회는 10월 1일 한양대에서 시작, 2일 서강대, 8일 고려대, 9일 이화여대, 10일 연세대, 11일 서울대, 12일 성균관대(수원), 15일 전남대, 16일 충남대, 17일 부산대에서 마감할 예정이다.
채용 설명회는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되며 한국화이자 기업 비전, 인재상 및 채용 절차를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예비 취업생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각 학교를 졸업하고 화이자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이 인사 담당자와 함께 모교를 방문, 후배들에게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과 갖추어야 할 소양, 성공 면접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회사 임원진들이 직접 참석해 회사소개 및 회사와 직원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비전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는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며 최고의 리더를 육성하는 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우리회사에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이번 채용 설명회 이후 영업 인턴사원은 10월21일까지 임상시험모니터요원은 11월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이자 홈페이지(pfizer.career.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