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협은 한의학 폄하없다는 약속 지켜야"
[ 2007년 09월 21일 04시 41분 ]
"유행성 결막염과 관련 한방진료에 의협이 대응방안을 마련한 것은 그동안 공조해 왔던 기본 틀을 훼손하는 것이다. 때문에 한의계는 모든 역량을 집결시켜 이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
한의계가 의료계에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의협의 의료일원화 조직 가동을 문제 삼은 것인데, 이는 현재 의료법 및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과 맞물려 있어 향후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의협, "의료계가 그동안 공조해온 기본 틀 훼손하지 말아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은 지난 20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한의협은 "의협이 의료일원화 조직을 가동시키고 대구시한의사회의 유행성 결막염과 관련된 한방진료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 것은 그동안 공조해 온 기본 틀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이에 한의계 모든 역량을 집결시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선언했다.
현재 대구시한의사회(회장 배주환)는 유행성 결막염 등 눈병 치료에 한의학적 효과를 주장하며 한의사 200여명이 참여하는 무료 한방진료를 진행 중이다.
항생제를 쓰지 않고도 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 한의원에서도 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이에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의사회는 물론 의협 차원에서도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를 발족,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법 등 '공조', "한의학 폄하는 이것에 어긋나는 행동"
한의계가 무엇보다 문제 삼는 부분은 바로 의협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가 다시 발족됐다는 점이다. 한의협은 이를 그동안의 '공조'를 훼손하는 행위로 보고 있다.
의료계와 한의계 등 범의료인 4개 단체는 의료법 투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동 대응 전선을 형성해왔다. 특히 의협과 한의협이 협회 차원에서 함께 투쟁에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의료계의 의료법 투쟁이 정부의 압박 수단으로 상당한 힘을 가졌던 것도 이같은 공조 체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의료법 투쟁이 소강기를 맞이했을 때도 4개 단체 공조는 유지됐다. 9월 정기국회 개회를 기점으로 다시 의료법이 고개를 들고 있는 현재, 4개 단체는 여전히 의료법 반대를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한의협은 의협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가동이 이러한 '공조 정신'을 깨트리는 행위라고 규정한 것.
의료법 투쟁 공조 당시, 한의계 고위 관계자는 "의료계가 한의계가 공조하려면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공조를 할 때에는 상대를 폄하하거나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자세는 없어야 한다는 약속이 전제돼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약속'대로 라면 아직도 의료법 투쟁에 있어 공조 체계가 형성돼있고 더욱이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에서도 공조하고 있으니 서로에 대한 공격을 자제해야 하는데 의협이 약속을 깨고 한의학을 폄하하는 조직을 가동시켰다는 것이 한의계의 불만인 것.
한의협 강력 대응 천명, 향후 공조 체계는?
한의협 관계자는 "공조한다면서 이와 별개로 또 다시 의료일원화 조직을 가동한 것에 분노한다"며 "한의학을 폄하하고 말살하려는 의협의 태도는 공조 체계 유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를 해산하지 않고 오히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면 의료법 등 현재의 공조 체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의협의 이 같은 행동이 계속된다면 한의협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의협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재발족에 한의계가 '공조의 기본적인 정신'을 무기로 대응을 천명, 향후 의료법 등의 투쟁 로드맵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