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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수면, 사망률 억제 효과"
[ 2007년 09월 28일 03시 20분 ]
충분하지 않은 수면 시간이 사망률을 2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영국 캠브리지 수면 연구회의의 심혈관 센터 Francesco Cappuccio 박사는 1985~1988년과 1992~93년에 10,000명 실험 참가자들의 수면 패턴에 주목, 2004년도까지의 사망 비율을 추적 조사했다.

그는 “수면 시간을 7시간에서 5시간 이하로 감소시킨 경우 사망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심혈관 질환 비율이 1.7배 정도 높아졌다”며 “수면 시간이 평균 5시간 이하인 경우가 영국인 1/3과 미국인 40%로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사는 “수면 시간의 감소를 야기하는 긴박한 오늘날의 생활 패턴 자체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망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7시간의 규칙적인 수면 패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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