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소장 채정욱)는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내달 2일 구강보건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총 148㎡의 규모의 구강보건센터에서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외국인 근로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충치, 잇몸병 등에 대한 무료치과진료와 스켈링, 치아홈메우기, 불소겔도포 등을 시술할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구강의료취약계층에 대한 포괄구강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주민 스스로가 올바른 구강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체계 추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