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원장 홍순표) 임상의학연구소가 주관하는‘제4회 국제임상(관절)심포지엄'이 지난 29일 개최됐다.
30일 병원에 따르면 관계자 300여명의 모여 대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어깨관절, 팔꿈치, 엉덩이관절, 무릎관절, 발목 관절 등 정형외과 영역의 모든 관절분야가 다뤄졌다.
특히 엉덩이·무릎 관절염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에 대해 일본 도쿄대학병원 히로시 다카야나기(Hiroshi Takayanagi) 교수, 미국 콜롬비아대학교병원 윌리엄 네빈(William N.Levine) 교수 등 스위스, 캐나다에서 유명연자 7명, 국내연자 6명 등 총 14명이 임상분야의 최근 발전 방향, 연구동향 및 미래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밖에 근래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어깨 질환, 인공관절 수술의 컴퓨터를 이용한 최신 기법 및 관절의 수명 등 학술 강좌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