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관평가와 세브란스병원 '주목'
[ 2007년 09월 30일 22시 06분 ]
오는 9일 실시되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평가를 앞두고 세브란스병원으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을 받은 만큼 이번 의료기관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것.

한 대학병원 고위 관계자는 최근 "세브란스병원이 이번 의료기관평가에서 얻는 결과에 따라 JCI 인증에 대한 국내 의료기관들의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다른 대형병원 관계자 역시 "외국의 의료기관평가가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이번 평가에서 보여질 것"이라며 두 달에 걸쳐 진행되는 복지부 의료기관평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세브란스병원이 JCI 인증을 발표하면서 중소병원은 물론 대형병원들도 JCI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대형병원 두 곳이 JCI 인증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JCI 인증이 병원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 만약 세브란스병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JCI 인증 바람이 거셀 것이란게 병원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반대로 좋은 결과를 보이지 못할 경우 JCI 인증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의 또 다른 관측이다.

반면 세브란스병원은 병원계의 이 같은 반응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당장 지난 파업도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스템 재정비와 직원 화합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 세브란스로선 당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

세브란스병원 한 고위관계자는 "의료기관평가가 얼마 남지 않아 최선을 다하겠지만 이번 평가를 JCI와 연관해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JCI 기준과 복지부의 평가 기준이 다른 만큼 이번 평가 결과로 JCI 인증을 판단하기에 무리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일선 병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국제기준을 국내기준의 바로미터로 생각하는 것은 무리다"면서 병원계의 반응을 경계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