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임반빈 교수(59)의 수필집 '선생님, 안 나아서 미안해요'가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07년 3.4분기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선생님, 안 나아서 미안해요'는 임만빈 교수의 뜨거운 인간애를 담은 수필집으로, ‘생명’, ‘로봇닥’, ‘꽃이 있는 집’, ‘삶을 아름답게 사는 법’ 등 48편의 글 속에 병원 및 그 주변에서 얻은 경험을 높은 수준의 필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임만빈 교수는 인생 60년, 의사생활 34년, 신경외과 의사 26년을 지내오면서 눈에 비친 세상의 풍경과 삶의 흔적을 기록으로 남겨 한권의 책으로 출판했다.
임만빈 교수는 청년의사신문이 주관하는 한미수필문학상 공모에 ‘명의’와 ‘생명’으로 입상한 바 있으며, 제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에서 ‘로봇 닥’으로 은상 수상, '에세이문학' 2006년 가을호에 ‘동충하초’로 등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