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제2회 한방의 달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적 의료봉사, 학술세미나, 한방축제, 한의학 박람회 등이 그 것.
유기덕 회장은 “한약 및 한의학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치료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치료의학으로서 한의학 가치를 제고시켜 동네한의원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먼저 한의협은 10일 오전 11시 회관 5층 대강당에서 한방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이 날 기념식에는 한의학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사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될 예정이며, 한의학 홍보대사 위촉식도 거행된다.
이어 12일~14일 제9회 의성허준 축제에서는 한방의 달 기념 의료봉사, 한방관련 기업체 소형 박람회, 허준 뮤지컬 무료 관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한약 관련 단체 자정 결의대회, 한의학 박람회, 한약재 제형 및 한약의 유효성에 대한 전시회 등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