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오는 6일부터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4회 국제바이오캠프’에 국내 대학원생 3명이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는 아태지역의 미래 생명과학분야에 깊은 학식과 리더십을 겸비한 바이오 분야의 역량 있는 대학원생들을 선발, 전문가들로부터 바이오산업의 최신동향과 미래에 대한 강연을 듣는 행사다.
일본노바티스와 노바티스 과학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일본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호주, 홍콩, 대만 등 총 11개국에서 선발된 23명의 대학원생들이 참가한다.
행사에는 노바티스벤처펀드 및 동경대학, MIT 등 학계, 산업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패널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200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호비츠 박사가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 참석하는 대학원생은 김치원(서울대 임상약리학), 윤민(서울대 경영대학원), 이민경(연세대 국제대학원) 등 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