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학교 독감 단체 예방접종 근절"
[ 2007년 10월 03일 11시 57분 ]
정부가 일선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단체 예방접종을 근절시키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교육부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접종기간을 앞두고 각 시ㆍ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각급 학교에서 단체 예방접종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999년부터 병ㆍ의원의 학교 방문을 통한 인플루엔자 단체 예방접종은 금지됐지만 현장에서는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는 단체 예방접종 대상이 아니다'라고 결정을 내렸고 이후 후 기관 방문을 통한 인플루엔자 단체 예방접종은 가능한 한 실시되지 않고 있다.

또 일선 학교에서도 시장이나 보건소장의 공식 요청에 의한 접종 외에는 병·의원과 협의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단체접종이 금지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의사없이 인플루엔자 등의 예방접종을 받은 학생이 전국 312개 학교에서 무려 5천927명에 달했다.

이처럼 학교 단체 예방 접종을 금지하는 것은 의사 없이 간호사만으로 진행되거나 의사가 있어도 하루 수백명의 환자를 한명의 의사가 예방접종을 하는 경우가 많아 문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 백신 보관을 위해서는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출장 단체접종 시 이런 점을 준수하기 어려워 부작용 발생 확률이 높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 질병관리본부는 표준예방지침에서 "예방접종을 할 때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사전에 체온을 조사하고 접종 후에도 20~30분간 이상 반응을 관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