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 국립대병원 첫 로봇수술 가동
[ 2007년 10월 04일 01시 53분 ]
분당서울대학병원(원장 강흥식)은 국립대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수술용 로봇인 ‘다빈치-S’를 도입, 시연에 들어간다.

4일 병원에 따르면 오는 10일 병원 대강당에서 최신형 `다빈치 로봇(da Vinci S Surgical System)' 도입을 기념하기 위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라이브 서저리 및 축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라이브(Live) 서저리(Surgery)에는 병원 비뇨기과 이상은 교수와 함께 다빈치 로봇 수술의 세계적인 대가인 조지타운 대학(Georgetown University)의 조나단 황(Jonathan J. Hwang) 박사가 집도의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심포지엄에는 병원 성형외과 백롱민 교수, 외과 김형호 교수, 흉부외과 임 청 교수, 산부인과 김용범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오아영 교수 등의 의료진들이 참여해 각 영역별로 로봇 수술의 최신 경향 및 수술방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수술로봇은 로봇 팔이 4개인 최신형 기종으로, 보다 진보된 수술 기술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10배 가까이 확대된 3차원 영상을 구현하여 집도의가 정밀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수술로봇은 집도의의 동작 그대로 로봇팔이 움직이도록 설계돼 있다. 따라서 로봇을 활용한 수술을 통해 집도의의 미세한 손떨림을 막을 수 있고,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여 수술 시간 및 출혈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 회복 또한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로봇을 활용한 수술을 통해 전립선암, 신장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난소종양, 폐암 등의 여러 암수술을 비롯하여 비장절제술, 담낭 절제술, 자궁근종, 심장판막재건술, 심장 중격결손, 관상동맥우회술 등의 까다로운 수술을 시행하는데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비뇨기과 이상은 교수는 “최첨단 수술로봇의 도입으로 세계적 수준의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며 “시술 초기에는 전립선암에 적용한 후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으로 수술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