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법안소위 전격 취소…의료사고법 무기한 연기
[ 2007년 10월 04일 02시 57분 ]
당초 오늘(4일) 오후 4시로 예정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일정이 갑작스레 취소됐다.

대선과 관련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법, 정치자금법 등에 밀려 상임위 일정이 전면 중단된 것.

이에 따라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심의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의료계가 한 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제까지만해도 국회 보건복지위 홈페이지에는 상임위 일정으로 법안소위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법안소위에는 의료계의 핫 이슈인 의료사고피해구제법과 향정약 관련 법안, 요양기관의 위장폐업,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의 실명공개 등 의료계 관련 법안들이 무더기로 상정돼 있었다.

특히 마약·향정 관리에 관한 법률과 요양기관의 원천봉쇄, 실명공개 등에 관한 법안은 우선순위로 올라와 있어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역시 먼저 상정된 법안이 처리되면 심의할 계획으로 있었다.

하지만 선거법, 정치자금법 등 대선에 앞서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공전으로 상임위 운영이 중단됐다.

대선 후보 유고시 해당 정당에서 후보를 내세우기 전까지 대선을 연기한다는 내용 등 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국회 운영이 전면 취소된 것.

복지위 한나라당 관계자는 "신당이 열린우리당 때 합의한 내용이 있었지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번 달 초에 지난 합의사항에 대한 진척이 있어야 대선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는 "지난 월요일 한나라당이 요구한 것을 받지 않으면 모든 상임위를 보이콧하겠다는 내용을 내부적으로 전달했다"면서 "한나라당이 정치보다 민생을 우선해야 된다고 주장하면서 민생은 뒷 전"이라고 꼬집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