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건향상과 국내 의료산업 및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2007 부산의료기기·헬스케어전시회(KIMES BUSAN 2007)’가 막이 올랐다.
오늘(5일) 오전 10시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문병우 식약청 차장, 김기천 부산시 보건위생과장, 이웅 의학신문사 사장,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박희병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전무, 장영수 의료기기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사진]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첨단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장비 등 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신예기종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소개함으로써 상호 기술정보교류를 통해 지방의료시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 65개사를 비롯해 일본, 미국, 독일, 영국, 중국 등 12개국 38개사 등 각종 첨단기기들을 출품해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의료장비의 국산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소개되는 기기 및 장비로는 진찰 및 진단용, 임상·검사용, 방사선관련, 수술관련, 치료관련, 재활의학·정형외과·물리치료, 의료정보시스템, 중앙공급실, 병원설비·응급장비, 한방관련, 건강관련, 피부·미용기기 및 용품, 고령친화용품 및 서비스 등 의료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다.
아울러 전시회 참가업체의 광법위한 홍보를 위해 KIMES BUSAN 2007 전시회 홈페이지(http://busan.kimes.kr)를 통해 인터넷에서도 사이버전시회를 서비스해 개요, 부스배치도, 출품사 현황, 기업 및 제품소개 등을 자세히 수록했다.
주최사인 한국이앤엑스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1만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내방, 1만5000여건 1000억원에 달하는 활발한 제품 상담 및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며 의료계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병원 관계자들을 위해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관람객은 현장등록을 하면 전시장 입구에서 입장카드를 교부받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