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10년후 국내 1위 넘어 세계 최고 넘본다"
[ 2007년 10월 09일 21시 50분 ]
삼성서울병원이 개원한 지 3년 후 출발한 성균관대 의과대학. 올해로 꼭 10돌을 맞는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이제 대학을 키울 때”라며 병원 위상에 걸맞는 성대의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성대의대 각 교실은 앞으로 10년 후, 병원과 같이 국내 제일의 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 비상(飛上)을 준비 중이다.
[편집자주]
현 성균관대 의대 학장을 배출한 신경외과학교실의 비전도 이와 다르지 않다. 어환 학장에 이어 3대 주임교수를 맡은 박관 교수
[사진]
는 “삼성서울병원의 목표가 세계적 병원이지 않느냐”며 “신경외과학교실의 목표 역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를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신경외과학교실 내에서도 세분화·전문화해 최소한 1가지 분야에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10년간 성대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의 성장은 특히, 빨랐다. 신경외과 세부 전문분야 모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춰야겠지만 성장의 동력이 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한 것.
“뇌종양분야는 기초·임상 모두 최고 될 것”
박 주임교수는 “정책적으로 뇌종양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했다”며 “이 분야에서만큼은 기초와 임상 모두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성대의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진 9명 중 4명은 뇌종양 전문의다. 10년을 한 달음에 달려왔다고도 할 정도로 현재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의 뇌종양 수술건수는 연 1000건에 가깝다. 연구 분야에서도 명성이 높다. 올 한해만 SCI 논문 6편 이상이 발표됐다.
최근에는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 교실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뇌종양 분야의 국제 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으며 세계적 대가들이 함께 했다.
"한 분야에서 만큼은 세계 1위로 꼽히는 신경외과醫 배출"
박 주임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방대공 두개저수술접근법을 만든 스위스 취리히대 Helmut Bertalanffy 교수와 같은 “어느 한 분야에서만큼은 세계 1위로 꼽힐 수 있는 신경외과의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세계적 대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젊은 신경외과의들이 의욕을 얻고 도전정신을 확인했으면 한다”며 어렵고 위험하다는 등의 이유로 신경외과를 기피하는 경향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현재 뇌종양의 평균생존율은 1년 정도다. 또 뇌종양 분야는 외과의의 수술 실력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박 주임교수는 “그만큼 오랜 수련이 필요한 분야”라며 “어렵고 힘든 길을 가고 있는 신경외과 레지던트들에게도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대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은 이후 안면경련 미세감압술 관련 국제 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1000여 건이 넘는 수술을 시행했을 정도로 세계적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분야다. 꾸준한 노력으로 앞으로 10년 후, 뇌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박 주임교수의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끝으로 박 교수는 “이제는 신경외과의들도 뇌과학 분야 연구에 참여, 훌륭한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후배 의사들이 뇌과학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 “직접 뇌를 보고 다룬 신경외과의가 뇌과학 분야에서도 활동,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