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진약품, 재무구조 개선 통해 경영 활성화
[ 2007년 10월 11일 21시 45분 ]
최근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영진약품이 유상증자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경영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11일 업계는 영진약품이 최근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해 400억 유상증자를 진행, 보다 안전정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진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400억원 조달을 위해 보통주 250만주를 주주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바 있다. 보통주 250만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600원이다.

400억 유상증자 중 영진약품의 최대 주주인 KT&G는 유상증자에 참여, 총 235억원 규모의 자금을 출자해 경영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유상증자와 함께 영진약품은 지난해 추진했던 구조조정을 올해 마무리하며 마케팅 및 영업사원의 인원감축 등으로 인건비를 절약하게 됐다.

영진약품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당좌자산 중 순매출채권을 231억원 과대계상하는 등 회계오류를 반영해 전기오류수정손실이 214억원 증가돼 전기결손금 280억원에 달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상당액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밝힌 바 있는 회계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면이 없지않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회계오류를 수정하고 보다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회사는 최근 KT&G가 개발중인 항암제(KT&G_MB40)의 임상 시약의 생산을 시작했다. 영진약품과 KT&G는 지난 8월 KT&G가 개발중인 진행성 고형암치료제인 KT&G_MB40의 임상1상용 시약과 관련한 생산계약을 맺은바 있다.

'KT&G_MB40'는 전임상단계를 모두 마쳤고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진행 승인(IND)을 받았다. 영진약품 측은 KT&G와 이 신약에 대해 오는 11월부터 국내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일본 가네까社와 코엔자임큐텐 국내 사업에 관한 제휴를 맺고 10월 중으로 가네까사의 코엔자임큐텐 원료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엔자임큐텐 관련 세계시장 규모는 연간 350~400톤으로 이중 가네까사가 생산하는 양은 연간 280톤으로 전체 시장의 80%에 달한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유상증자뿐만 아니라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새제품 출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런 노력들이 밑바탕을 이뤄 향후 경영실적 개선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