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들 의약단체 행사협찬 철저 차단
[ 2007년 10월 12일 03시 07분 ]
앞으로 제약사들의 의약단체 행사협찬을 기대하기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한국제약협회는 11일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7일 이사회에서 의약관련단체 행사에 개별 제약사가 협찬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의한 사항을 준수하기 위한 조사를 10월말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2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이사회 결정 사항을 제약사에 다시 한번 주지시키고,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해 나가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사회의 결의 사항이 지켜 질 수 있도록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만약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의약전문지에 공포한 후 관련 당국에 위반 사실을 고발할 방침이라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지난달 이사회에서는 대한병원협회의 국제병원연맹총회, 대한약사회의 전국약사대회, 대한의사협회의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개별 제약사의 공정거래법규를 벗어나는 수준의 협찬을 일체 금지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제약업계는 지난 5월9일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이후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의약품 거래와 관련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행위 ▲국내외 학회지원(단,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에 준한 지원은 가함)을 선정, 5월23일부터 자정운동을 펼치고 있다.

제약협회는 “이사회 결정에도 불구하고 개별제약사의 의약단체 협찬이 이뤄진다면 지난달 5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과 공정거래특별위원회 구성이 무의미해진다"며 "FTA 등 개방시대를 맞아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의료산업과 제약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배수의 진을 친 셈이다”고 밝혔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