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태풍 피해지역인 제주도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7개 과로 구성된 25명의 의료진을 파견, 358명의 주민들을 진료했다.
특히 의료장비과 탑재된 버스가 직접 섬으로 들어가 피검사, X-ray, 심전도, 초음파, 안저 검사 등 각종 진료전후 검사와 진료 및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봉사현장을 둘러본 오병희 부원장은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어 의료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