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위기감 확연 중대 용산병원 직원들 '좌불안석'
[ 2009년 12월 14일 21시 50분 ]
최근 코레일과의 병원부지 관련 소송에서 패한 중앙대 용산병원. 그래서인지 직원들의 불안감이 점차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 직원들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코레일과의 소송결과를 접했다.

하지만 병원측은 소송과 관련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고 직원들은 이 점에 대해 매우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코레일(원고)과 학교법인 중앙대학교(피고)가 진행한 '토지인도등'에 대한 소송에서 원고일부승을 선고한 바 있다.

법원은 코레일이 중앙대 용산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토지인도 등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토지와 건물 일체를 인도하고 미지불 임차료 18억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직원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병원의 존폐 여부를 두고 설왕설래 말이 많은 상태다.

병원의 한 직원은 "병원측에서는 사건 내용에 대해 다 아는 것 같은데 우리 같은 직원은 그저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는게 다"라며 "병원측에서 가타부타 설명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없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즉, 병원측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 더 불안하다는 것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병원이 대응방안이나 진행사항을 설명해 줬으면 한다"며 "물론 이번 사안에 대응하는 것은 고위층이지만 병원의 존폐 여부가 달린 사안인 만큼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깊게 들어가면 중앙대학교, 더 들어가면 재단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직원들이 동요없이 병원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 1만885m² 규모의 용산병원은 1907년 철도국 전용 용산동인병원으로 개원해 철도병원으로 운영되다가 1984년부터 중앙대 법인이 시설을 임차해 종합병원으로 운영해 왔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