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이번엔 직원들이 강문석 이사 고소
[ 2007년 10월 16일 06시 37분 ]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을 앞두고 강문석 이사에 대한 동아제약 직원들의 반발 수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현 경영진 지지를 표명한 회사 직원들은 16일 강문석 이사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위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노조는 “강문석 이사는 외부세력과 결탁해 경영권 분쟁을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경영권을 찬탈하기 위해 거짓말을 서슴지 않다가 언론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강 이사는 최근 공금횡령 및 배임행위와 관련, 회사 감사에 의해 정확한 근거와 사실 확인 작업을 거쳐 형사 고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 “사실무근”, “회사 돈을 허투루 쓴 적이 없다”고 거짓말로 일관했다는 것.

또한 직원들이 수석무역을 항의 방문할 당시에도 “시위대들에게 떡과 음료도 나눠줄 것이다”면서 직원들에게 심한 모욕감을 줬으며 자발적으로 뭉친 직원들에게 “시켜서 한다” 혹은 “관제데모다”라는 식으로 비방했다는 주장이다.

유성기 노조위원장은 “강 이사는 언론을 통해 자신이 행한 경영부실 및 횡령, 뱅임행위를 직원과 아버지에게 떠넘기고 있다”면서 “3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지켜봤던 사실도 소설처럼 꾸며서 거짓말을 일삼는 강 이사를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서라도 명백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수석무역 관계자는 "명예훼손 내용에 대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