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일1회 투여 인슐린 '레버미어' 출시 본격화
[ 2007년 10월 17일 06시 30분 ]
노보노디스크가 자사의 인슐린 제제 레버미어(인슐린 디터머) 출시와 함께 국내 인슐린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17일 레버미어 출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대규모 글로벌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레버미어는 하루 한번 투여로 혈당 강하는 물론 저혈당 감소 및 체중 증가를 최소화했으며 주사하기 쉽고 정확한 주사가 가능한 플렉스펜 형태로 출시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2년간 레버미어로 치료를 받은 제1형 당뇨병 환자들은 NPH 인슐린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체중증가 정도가 현저히 낮았고 동시에 상당한 혈당조절 효과를 얻었다.

연구결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NPH 인슐린과 신형 기저 인슐린에 대한 첫 번째 장기 비교연구에서 레버미어로 얻을 수 있는 최소의 체중변화는 지속 가능하면서 동시에 혈당강하와 야간 저혈당의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 5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PREIDICTIVE 303 관찰연구결과 NPH 인슐린이나 인슐린 글라진에서 레버미어로 바꿔 26주간 치료를 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실제로 체중이 줄었고 상당한 혈당 조절 효과와 함께 저혈당 위험을 줄였다.

또한 유럽과 북미에서 진행된 PREDICTVE 대규모 관찰연구에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이 참여하면서 국내에 본젹적인 레버미어 출시를 알리게 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한국이 참여하는 연구는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연구가 종료되는 내년 9월 발표되는 결과가 기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메디칼부 이소라 이사는 "한국이 연구에 참여하면서 글로벌에서 배제됐던 아시아 데이터도 전세계 데이터와 함께 분석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