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오는 19일부터 ‘금연구역 확대와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은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란 내용으로 금연정책 광고를 방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 내용은 호주와 영국, 홍콩, 캐나다 등 금연선진국을 여행하며 공공시설 및 실내사업장 금연, 흡연경고그림 제도 등에 대해 소개, 우리나라도 이러한 금연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2010년 성인남성 흡연율 30%대 진입을 위해서는 흡연자뿐 아니라 비흡연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때”라며 “이번 금연캠페인으로 금연정책 강화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