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들이 겪는 업무상 질병의 80%는 결핵인 것으로 조사.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2년~2005년 연도별 결핵 신환자 발생 수는 02년 3만2010명, 04년 3만1503명, 05년 3만5269명으로 꾸준히 증가.
특히 이 가운데 결핵에 감염된 병원종사자 수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는데 2002년 25명에서 2004년 29명, 2006년 40명으로 늘어난 것. 현 의원은 "2006년 40명은 병원종사자 직업성 감염질환자 전체(50명)의 80%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