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노인장기요양보험 인력수급 '표류'
[ 2007년 10월 19일 22시 05분 ]
내년 7월 실시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복지부와 건보공단이 인력수급 문제로 계속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갈등의 요지는 사회복지사부문 채용 문제인데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고 이로 인해 인력채용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

공단측은 복지부가 통보해주지 않아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고, 복지부측은 공단과의 조율작업으로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도시행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아직 구체적인 인력채용 계획조차 발표하지 않은 것을 두고 복지부와 공단이 삐걱거리고 있다고 지적하는 이들이 많다. 공단 관계자들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추진경과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미흡하다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연계성과 공단 기존 조직 및 인력 인프라 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는 공단 내부인력을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이는 관리 운영비를 절감하는 등 국민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반면 공단측은 업무 과부화를 우려하고 있고, 공단이 기존보다 축소돼 가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계속해서 사회복지사 채용과 관련 신규채용을 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주장하고 있다”며 “이에 반해 복지부는 사회복지사의 경우 공단 내부인력으로 대체하면 되고 ,신규채용을 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복지부는 업무의 연계성을 위해 사회복지사를 공단내부 인력으로 충당하려고 한다”며 “하지만 공단 업무 과부하 문제도 충분히 고려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공단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가 1700여명 정도 되는데 복지부는 이들을 적극 활용하려고 한다.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인력수급 문제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 공단 노조의 계속되는 신규채용 요구와 복지부의 수용불가 입장으로 인해 딜레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신규직원 채용과 관련, 인터넷 및 학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단에서 계획하지 않은 채용사항이 유포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아직 채용과 관련 확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며 “복지부가 결정을 하면 바로 채용공고를 할 계획이다”며 “인터넷 및 시중 고시촌에서 유포되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