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환경보전 우수 모범 환경 병원’으로 선정돼 성동구청으로부터 모범상을 수상했다.
성동구는 환경보전의식을 강화하고 기업 간 정보공유 및 우수사례 홍보를 위해 지난 8월 6일~9월 4일까지 30일간 ‘환경보전활동’, ‘자원재활용’, ‘에너지절약’, ‘수질·대기개선’, ‘음식물쓰레기절감’ 부분으로 나눠 ‘환경보전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이에 병원은 ‘자원재활용’ 분야에 응모해 모범상을 수상했다.
병원 관계자는 “고철, 종이, 플라스틱 및 건축폐자재 등을 분리수거했으며 이 결과 지난해보다 일반 쓰레기 배출량은 현저히 줄었고 자원재활용품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한양대병원에서 보여준 자원재활용은 자원을 훼손하지 않고 푸른환경을 후대에 물려 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