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최근 롯데호텔에서 사회 각분야 및 약업계 인사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형식 명예회장의 회혼례 및 회고록 '노송의 행로'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사진]
정 명예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 깊은 회혼례와 더불어 회고록을 발간하게 돼 기쁘다"며 "한평생 제약 외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삶의 발전적인 목표를 향해나가는 도전정신과 함께 일양약품을 사랑해준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명예회장은 대한약품 공업협회 부회장, 한국 의약품 수출입협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상임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81년 새마을 훈장 근면장, 86년 철탑산업훈장, 91년 국민훈장 동백장, 96년 금탑산업훈장 등을 수여받으며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 발전에 이바지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