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하반기 정기공채[사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사업 부문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공채에서는 해외사업 부문을 포함해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학술 등 전 부문에 걸쳐 130여명을 선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채는 중국,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에 대한 실무경험을 갖춘 비즈니스 전문가를 영입하는데 추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를 위해 현지 언어 구사능력과 비즈니스 감각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를 집중 발굴하고 수출지역이나 인원에 대한 별도의 제한사항 없이 진행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글로벌화 전략을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해외사업 전문가 발굴에 이번 공채의 초점을 맞췄다”면서 “파격적인 대우를 통해 능력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최대한 끌어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전국 2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등 5개 대학에 대한 1차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했으며 10월에도 한양대, 서강대 등 서울소재 대학을 비롯해 영남, 호남, 충청권 지역 대학에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