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 의료봉사단이 지난 20일 전라남도 완도군 넙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협력 NGO 단체인 'WELL 인터내셔날'과 연합해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재활의학과뿐만 아니라 치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등 총 216명이 참석했다.
재활병원은 사전 지역조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뇌졸중·뇌성마비 환자들의 집을 직접 방문할 팀을 구성했고, 자주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통증 환자를 위해 '바른 자세, 관절염 및 요통 운동교육'도 진행했다.
서울재활병원 정동화 병원장은 “서울재활병원은 2000년부터 꾸준히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넙도 의료봉사를 통해 해외는 물론 국내 의료봉사 확대하는 시발점”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