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대약품, 양극성장애 시장 본격 진출
[ 2007년 10월 23일 11시 12분 ]
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간질 및 양극성 장애 치료제인 "라모진정"을 최근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양극성장애 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

23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새롭게 발매한 '라모진정'은 라모트리진(Lamotrigine)을 주성분으로 국소발작 및 전신 긴장성 간대성 발작의 치료, 양극성 장애 Ⅰ형 환자에서의 우울증의 재발 예방 효과가 있는 제제이다.

현재 양극성장애 치료제로는 리튬(기분조절제), 카바마제핀 발프로에이트(뇌신경 세포막 안정화제), 리스페리돈 올란자핀(정신분열증 치료제)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양극성 장애 중에서도 주로 '조증'(기분이 과도하게 들뜬 상태)에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를 비롯해 중외제약 등 약 6개사에서 양극성장애 치료제가 발매되고 있는 상황으로 업계는 이 시장이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라모진정 성분인 라모트리진(Lamotrigine)은 간질치료와 관련 단일 치료제로써 허가받은 제품으로 특히 국소 및 전신발작 간질치료에 효과적이다.

또한 라모트리진은 양극성 장애 장기 유지치료 약물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양극성 Ⅰ장애 환자의 기분 장애 에피소드(울증, 조증, 경조증, 조울증) 발현시기를 지연시키는 유지 요법 치료제로 특히, 울증 에피소드 발현시기 지연 효과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라모진정은 기존 항경련제와는 다른 Phenyltriazine 유도체이며, 전압-의존성 나트륨 채널을 억제해 신경세포막을 안정화시키고 glutamate와 aspartate등의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감소시키는 작용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포장단위는 100T/병, 30T/병 포장이 우선 출시됐으며 향후 50mg 제형을 출시할 계획이다.

성인의 경우 라모진정을 1회 50mg 씩 1일 1회 투여하며(나이, 발프로에이트 투여 여부에 따라 다름) 보험약가는 100mg 871원이다.

현재 조울증 치료제로는 리튬(기분조절제), 카바마제핀 발프로에이트(뇌신경 세포막 안정화제), 리스페리돈 올란자핀(정신분열증 치료제)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양극성 장애 중에서도 주로 '조증'(기분이 과도하게 들뜬 상태)에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라모진정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학술대회 참가 등 라모진정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단기간 내에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