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문제는 따로 있는데 왜 한의계만 공격하나"
[ 2007년 10월 23일 21시 45분 ]
한약재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계속되는 언론의 보도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가 쓴소리를 뱉었다. 한약재 관리 미흡 등의 문제도 거론돼야 하는데 한의학만 공격 대상이 돼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한의협은 이 같은 언론 보도로 "가뜩이나 어려운 동네한의원은 허탈감에 빠지고 있다"며 "불량한약재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확실한 유통 금지 등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23일 주장했다.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워회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지난 해 4월~올 4월 식품의약안전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 국산과 수입 한약재 309품목 1949건 중 8.5%인 166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장 의원은 "중금속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166건 가운데 카드뮴 부적합이 133건으로 80.1%를 차지했다"며 "많게는 기준치의 204배에 이르는 중금속이 검출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공개했다.
이어 장 의원은 "정기 검사를 통해 중금속이 들어간 수입 생약은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중금속이 함유된 국산 생약에 대해서도 반드시 원인규명이 필요하다"고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이에 한의협은 "한약재에 함유된 위해물질에 관한 검사결과가 빈번하게 거론, 보도돼 국민들에게 한약 전체에 대한 불신을 야기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며 "식품의약안전청은 선진국을 모방한 위해물질 규제치만 고시하고 체계적인 생약재 관리에는 소홀히 했다"며 제도적인 부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생약은 국산과 수입산이 구분돼 관리되거나 수입의 경우에는 식품용도와 의약품용도로 혼란스럽게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며 "또 식약청은 위해물질검사 규제를 위한 자료 구축이나 모니터링만 할 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생약을 추적 검사하거나 폐기 결과를 감시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식약청의 비전문적인 관리체계라면 보건복지부 고시 규격품을 제외하고 그 안정성에 대해서 국가가 보장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얘기다.
또한 한의협은 검사 자체의 방식에도 문제점이 발견된다고 지적, 발표 내용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의협 관계자는 "모니터링을 할 때도 생약의 산지 및 국산, 수입산에 대한 구분, 용도 등도 구분하지 않았다"며 "또 막연하게 샘플을 수거, 조사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전문성이 결여된 결과"라고 발표 내용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생약은 농산물과 같이 전수검사의 원칙에 따른 시료선정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샘플을 수거해야 시료의 대표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의협 측은 한의학적 관점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며 자체적으로도 불량 한약재를 퇴출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