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 캐피탈호텔에서 열린 'MOU CEO APPRECIATION DINNER'에서 미군 및 미군가족에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 것과 관련, 미8군 제18의무사령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2002년 12월부터 양해각서를 체결해 다양한 의료 및 학술 교류를 해 온 한양대병원은 24시간 응급연락체계를 가동, 환자의 편의를 위한 전담 간호사나 코디네이터, 언어 자원봉사자를 통한 일대일 에스코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 600여 명의 미군 및 미군가족 환자들은 재활의학과 족부클리닉, 류마티스내과, 담석증으로 인한 비뇨기과, 외상으로 인한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심장질환으로 인한 심장내과 과목에 진료의뢰가 많았다.
안유헌 한양대병원장[사진]은 “외국인 응급환자가 발생하더라도 곧바로 수술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항상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 이런 점들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미군 및 그 가족들에게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