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금년말(12월31일) 임기가 만료되는 3개 책임운영기관장(국립서울병원장, 국립부곡병원장, 국립공주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병원들은 정신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특수병원으로, 최종선발자는 직무등급 다등급의 계약직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되며, 임용기간은 2년이나 근무실적에 따라 3년 범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로 각 분야 의사면허소지자는 가산점이 부여되며 응시자격과 처우 등 세부사항은 복지부, 중앙인사위원회 및 해당기관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국립서울병원(960병상)은 서울 광진구 중곡3동에, 국립부곡병원(650병상)은 경남 창녕 부곡면에, 국립공주병원(440병상)은 충남 공주시 오곡동에 소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