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면 서울대와 삼성, 아산, 세브란스 순으로 나오던데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세브란스병원 고위 관계자가 최근 기자에게 볼멘소리로 불만을 토로.
그는 "세브란스병원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과 함께 언론에 같이 나올 경우 서울대병원이 먼저 거론되고 이어 아산과 삼성, 세브란스 순으로 기재된다"고 주장.
이 관계자는 "매출이나 외래환자를 두고 따져 봐도 세브란스병원이 삼성이나 서울대에 밀리지 않는데 왜 보도가 나갈 때는 왜 세브란스병원이 네 번째로 기재되느냐"며 "이대로 계속 보도되면 우리 병원이 네번째가 되는 것이 당연한 듯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우려를 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