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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척추관련 논문 SAS Journal 게재
[ 2007년 10월 26일 03시 04분 ]
우리들병원 의료진의 ‘인공인대를 이용한 척추 연성고정술’ 연구논문이 세계적 척추학회인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가 발행하는 인터넷 저널(SAS Journal: Spine Arthroplasty Society Journal) 최근호에 게재됐다.

‘인공인대를 이용한 척추 연성고정술’은 인공인대를 이용, 연성고정 수술법은 경도 및 중증도의 척추 전방전위증 환자 치료시 뼈를 잘라내거나 이식하지 않고 정상기능을 못하는 병든 인대를 특수 인공 인대로 보강해 흔들이는 척추를 안정감 있게 고정• 강화하는 수술이다.

의료진이 36명의 환자를 추적조사 한 결과 기존 나사못과 금속 디스크통을 이용한‘후방 요추체간 융합술’에 비해 평균 수술시간과 출혈량이 현저히 낮았다.

또 환자들의 허리와 다리의 수술 전36명의 환자를 추적조사 한 결과 이 치료법은 기존 나사못과 금속 디스크통을 사용 하는‘후방 요추체간 융합술’에 비해 평균 수술시간과 출혈량이 현저히 낮았다.

또 환자들의 허리와 다리의 수술 전•후 통증과 장애를 수치화한 점수인 VAS 와 ODI 로 평가한 수술 효과는 비슷하게 나타난 반면 환자의 주관적인 개선률과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허리뼈 앞쪽 미끄러짐증)은 디스크의 변성으로 척추뼈가 몸무게를 받쳐주지 못하여 후관절 및 인대가 느슨해지면서 앞쪽으로 허리뼈가 미끄러져 나가는 질환이다. 이 미끄러진 뼈가 척추관 내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하며 전체 허리 수술 환자의 약 15%를 차지한다.

심찬식 학술부원장은 “인공인대를 이용한 척추 연성고정술은 수혈이 필요 없고 수술시간이 짧아 몸이 허약한 노약자,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타 질환으로 기존의 골유합술이 부적합한 환자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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