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면 현재 65% 수준인 건강보험 보장 수준을 80~85%까지 끌어올리겠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는 27일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의료연대회의와 교육복지실천국민운동본부 등이 주최한 ‘교육·의료복지 실현을 위한 문화축제’를 통해 의료복지와 관련, 이같은 공약을 밝혔다.
정동영 후보는 “전체 병상 중 10%도 안 되는 공공병상을 30%로 올리도록 공약을 준비하겠다”면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현을 고려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동영 후보는 “일자리와 노후, 건강과 주택, 이 모든 문제에 있어 가족이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라며 “차별 없는 성장으로 ‘가족이 행복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공식 출범하는 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가족행복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화합형 선대위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