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정신과 본질 오도" 불편한 신경정신과학회
[ 2007년 10월 30일 02시 57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이 의료급여 정신과 정액수가제도와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에 정신질환자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하자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박용천(한양의대) 법제이사는 30일 “의료급여 정신과 정액수가제도와 현 정신보건법은 논리적으로 상당한 맹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여론화되고 있는 것을 전체적인 현상으로 오도하면서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김춘진 의원이 “정신과 정액수가제는 정신질환자를 근거 없이 차별하고 최적의 치료권리를 박탈해 결과적으로 현행 정신보건법 등이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제출한 진정서에 대한 정면반박이다.
진정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1992년부터 도입한 정신과 정액수가제는 의료급여 정신질환자를 합리적인 이유 없이 건강보험 정신질환자와 차별하고 있어 적정한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게 골자다.
그러나 박용천 법제이사는 “이 같은 내용의 진정서는 공정성이 결여된 처사이며 현실과 동떨어진 조치”라고 꼬집고 현 정신보건법의 쟁점 사항에 대해 강력히 이의를 제기했다.
정신보건법이 도입된 지 12년이 지나면서 의료기관에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권 침해 관련, 법적 논쟁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
실제 임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임상의들은 “현행법이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입원 절차와 기준, 보호 의무자에 의한 입원의 남용, 정신보건심판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
전문가들은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현재 국회에는 7개의 정신보건법 개정안이 2년째 계류 중이다.
박용천 법제이사는 “국내 정신보건법의 각 조항은 정신과 의사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정작 고소 고발 사건이 벌어질 경우 정신과의사가 민형사적인 책임에 직접 노출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의 높아지는 정신보건 기대수준을 고려할 때 정신과 의사의 결정이 심판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책임이 넘겨지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일각의 지적과도 흐름을 같이 한다.
박용천 법제이사는 이에 “정신의학은 기존의 정신병 위주의 의학에서 좀 더 외연을 넓히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제도적인 문제로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국가 시스템 부재로 전문의들이 진료에 급급한 실정”이라면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신경정신과 의사들을 정책에 적극 참여시켜야 한다”며 신경정신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