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달 1일 엠빅스 출시…발기부전 6강체제
[ 2007년 10월 30일 21시 35분 ]
SK케미칼이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신약 13호로 허가받은 '엠빅스'[사진]를 내달 1일부터 시장에 출시하기로 결정하면서 발기부전치료제를 생산하는 제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엠빅스가 식약청으로부터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이 끝나고 11월 1일부터 시장에 출시된다.

식약청은 지난 25일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등에 관한 규정중 개정안을 고시하고 미로데나필 함유제제를 포함 총 10종의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엠빅스는 27일부터 출시가 가능해졌지만 회사 내부에서 효과적인 출시시점과 가격대 결정 등에 논의하면서 내달 1일로 결정됐다.

회사는 약국 공급가격대를 현재 가장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자이데나와 비슷한 수준인 1만 500원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타 제품보다 낮은 가격대를 책정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공급가격대를 타제품과 경쟁력있는 수준으로 책정한 것"이라며 "또한 약품의 효능이나 부작용이 타제품에 비해 우수해 충분히 시장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엠빅스는 개발초기부터 정부에서 1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총 516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로써 엠빅스는 1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다국적 제약사의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와 국내사의 자이데나, 야일라 등과 치열한 경쟁구도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비아그라와 시알리스가 정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의 자이데나가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또하나의 국산 발기부전치료제가 등장해 시장변화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엠빅스는 현재까지 출시된 치료제들 보다 더 나은 안전성과 효능을 가진 제품"이라며 "내년부터 충분히 회사 매출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