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들 사망률 변화 없어"
[ 2007년 10월 31일 01시 48분 ]
생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치료법 개발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 십 년간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들의 사망 비율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of Arthritis & Rheumatism을 통해 발표됐다.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 Sherine E. Gabriel 박사팀은 1955~2000년 류머티즘성 관절염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통해 이들의 사망 비율의 추이를 조사했다. 그리고 이들의 데이터를 정상인 그룹의 나이와 성별을 감안한 예상 사망 비율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정상적인 인구에 비해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들의 사망 비율은 35% 높은 것으로 보고됐으며 여성과 남성 환자들의 경우 각각 49%, 12% 높게 나타나 여성들의 사망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1년에 100명 기준으로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들의 남·녀 사망 비율은 각각 2.4%, 2.5%로 나타났다. 반면 1965년 기준으로 일반적인 사람들의 사망 비율은 남성과 여성 각각 100명당 1.2명과 1명으로 나타났고 2000년의 경우 남성 0.3%, 여성 0.2%로 나타나 사망률이 현저하게 감소됐음을 나타냈다.

박사는 “이번 조사 결과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들의 사망 비율 개선은 일반적인 인구들의 그것보다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므로 일반 인구들과 류머티즘성 환자들의 사망 비율의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망률 격차에 대한 이유는 심질환으로 인한 사망 건수가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들 사이에서 절반 정도 차지한다는 점과 심질환 치료가 정상인들의 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반면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들에게는 의학적 혜택이 주어지기 어렵다는 점이 주된 이유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망률 격차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일반 인구들로부터 류머티즘성 관절염 환자들을 분류해 이들의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 치료법을 집중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