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대, 류마티스로 첫 해외 진출 '베트남'
[ 2007년 10월 31일 03시 09분 ]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한양·유나이티드 류마티스센터(Hanyang United Rheumatism Center, 이하 HURC)’를 설립한다. ‘세계 속의 류마티스병원’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 셈.

그동안 쌓아온 의료기술과 세계 각국과의 협력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의료수준을 자랑해온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이 해외 환자에게도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30일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는 오후 4시 한양대 총장실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해외 의료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사진]

류마티스병원 측은 배트남 현지 의료진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주며 난치환자에 대한 국내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인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런 사업내용을 중심으로 한 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지원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은 “베트남은 최근 경제력이 급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라며 “류마티스질환은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 의료 인력이 매우 부족해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향후 해외 환자들을 위해 전문적인 치료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종량 한양대총장과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 윤달선 한양대부총장, 최일용 한양대의료원장, 안유헌 한양대병원장, 이하백 한양의대 학장, 배상철 한양대류티스병원장,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지난 1989년 진료를 시작, ‘4차 병원’으로서 류마티즘 완치를 위한 6개 진료과와 10개 특수클리닉의 유기적 협진과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조혈모세포 이식, 약물유전체 연구를 통한 맞춤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연구한 바 있다.

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에서 출발한 다국적 기업으로 아세안 지역에 다양하게 진출해 있다. 특히 베트남 지역은 호치민시에 현지 공장이 설립되어 직접 제조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베트남 국민에게 매우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