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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줄기세포 국제행사, 24일 서울서 개막
[ 2007년 11월 01일 09시 51분 ]
지름 약 1cm, 길이 약 50cm인 탯줄에 숨겨진 의학기적을 만들어 내기 위한 아시아코드(Asia Cord) 서울 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오전 8시30분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룸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001년 일본 동경대학을 중심으로 북경대, 천진대, 가톨릭의대가 중심이 돼 아시아인의 혈액질환을 치료 연구하고자 탄생한 아시아코드(Asia Cord)가 이제 그 학문적, 지리적 범위를 넓혀 탯줄줄기세포의 새로운 의학 치료의 장을 열게 된 것.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럽제대혈은행과 미국의 골수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혈액과 아시아인들의 혈액에 대한 교환가능성 등 학문적 연구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탯줄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그동안 깜짝 놀랄만한 연구성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아시아코드(Asia Cord) 서울 심포지엄 대회장인 히스토스템 한 훈 사장은 "혈액질환 치료의 의학적 패러다임이 자연스럽게 탯줄 혈액 줄기세포 치료로 초점이 맞춰 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코드 서울심포지엄의 사전등록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http://www.seoulcord.co.kr/Asiacord/), 교수, 전문의, 연구원은 5만원, 학생은 3만원, 현장등록은 7만원과 4만원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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