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지난 31일,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후원한 '제17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식약/섬유/종이업종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사진]
2일 회사에 따르면 건전성, 공정성, 사회봉사기여도, 소비자보호만족도,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 경제발전기여도 등 7대 평가항목과 49개 평가지표, 4개 고려지표에 의한 정량평가, 설문을 통한 정성평가, 그리고 전문가들의 최종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3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에서 식약/섬유/종이업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일동제약은 총점 64.96점으로 건전성, 공정성,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 4개 항목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란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고객 및 주주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는 점,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핵심 경영방침으로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치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 고객에게 굳게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