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첫 新개념 개원모델 '뷰티클리닉'
[ 2007년 11월 05일 21시 58분 ]
평소 ‘창조적 경영’을 강조해 온 예네트워크(회장 박인출)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개원모델을 가시화했다.

현재 예네트워크가 준비하고 있는 新개념 클리닉 모델은 두 가지다. 하나는 1층~14층 성형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치과가 입점한 ‘Ye 메디컬 센터’며 또 다른 하나는 한 건물에 각 부위별 전문 성형외과가 총 집합한 ‘성형외과 전문 메디컬 빌딩(가칭)’이다.

‘Ye 메디컬 센터’는 오는 12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며 ‘성형외과 전문 메디컬 빌딩’은 오는 9일 기공식을 갖는다.

예네트워크 관계자는 “ ‘미(美)’의 실현과 노화 관리를 목표로 한 미래 지향적 개념의 클리닉”이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의료서비스”라고 5일 확인했다.

‘Ye 메디컬 센터’는 여러 진료과가 입점해 있는 기존의 메디컬 빌딩과는 다른 개념을 표방한다. 가장 큰 특징은 성형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치과, 재활의학과 각 전문의가 1명의 환자를 컨설팅, 통합진료를 통해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질병에 따라 치료하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통합진료를 통해 미용, 피부, 통증치료, 항노화, 비만, 건강관리 등을 아우르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얘기다.

예네트워크 박인출 원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노화를 늦추고 웰빙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Ye 메디컬 센터는 통합진료를 통해 환자들이 원하는 진료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Ye 메디컬 센터’는 총 14층 규모로 현재 8층~13층 치과가 들어서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6층에는 성형외과, 7층 피부과와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및 스파 시설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각 진료과 마다 원장은 다르지만 모두 Ye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며 Ye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두 번째 모델인 ‘성형외과 전문 메디컬 빌딩’은 ‘Ye 메디컬 센터’ 맞은 편에 세워진다.

이 모델은 서로 다른 진료과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Ye 메디컬 센터’ 모델과 반대로 한 진료과를 세분화해 분야별 전문의를 한 곳에 모은 개념이다. 코 전문 성형외과, 턱 전문 성형외과, 가슴 전문 성형외과 등이 한 건물에 집합한 식이다.

각각 특색을 가진 새로운 개념의 2가지 개원모델을 현실화한 예네트워크의 실험이 성공할 지 관심을 모은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