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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항혈전제, 출혈 증상 높아"
[ 2007년 11월 06일 00시 26분 ]
릴리의 항혈전제가 심장 마비를 억제하는데 있어 기존의 표준 치료제보다 효과적이나 과도한 출혈을 수반한다는 연구 결과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을 통해 발표됐다.

BMS의 플라빅스(Plavix)와 더불어 새로운 유망 항혈전제로 알려진 Lilly와 Daiichi의 prasugrel을 다양한 심질환 환자들을 통해 조사해본 결과 심질환 발생 비율은 각각 12.1%와 9.9%로 나타나 심혈관 질환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과도한 출혈 증상이 나타나 블록버스터 판매 치료제가 되는데 제동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고든 토마셀리 박사는 “효능면에서 플라빅스에 비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나 출혈 증상은 FDA의 승인을 받는데 매우 부정적인 요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 실험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Prasugrel이 적용된 1만3600명의 환자들을 통해 조사해본 결과 약 2.4%가 최소 한번 이상의 심각한 출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것은 플라빅스 복용군의 출혈 비율 1.8%에 비해 높은 수치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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