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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장애女 위한 식습관 가이드라인 제시
[ 2007년 11월 06일 00시 34분 ]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 연구진은 식습관 개선이 배란장애 여성들의 불임을 방지할 수 있다고 Obstetrics and Gynecology誌를 통해 발표했다.

1만7000여명의 기혼 여성들이 참가한 2차 간호사 보건 연구 데이터에 근간을 둔 이번 연구는 배란장애 여성들이 트랜스 지방 섭취를 감소하고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증가하면 불임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제시했다.

식습관 가이드라인은 철분과 비타민 등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것과 BMI를 낮게 유지해 정기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할 것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연구진은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요소들을 모두 감안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최대 6배의 불임 가능성 차이를 유발할 수 있다”며 “식습관을 통해 불임 가능성을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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