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U-세브란스, 한때 결정적 위기 직면"
[ 2007년 11월 06일 03시 15분 ]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이 한 때 시스템 오작동 등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원장
[사진]
은 6일 제35차 세계병원연맹 총회에서 'U-헬스케어, 병원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라는 제하의 연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박 원장에 따르면 세브란스는 2005년 5월 새 병원 개원에 맞춰 OCS/EMR/PACS/EPR을 통합한 U-Severance라는 진료시스템을 가동시킬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용자 요건을 추가하고 성능 및 오류 개선 등 추가 테스트 작업기간이 필요해 6개월 늦은 11월에 개통했다.
우여곡절 끝에 첨단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지만 상당한 문제점들이 도출되기 시작했다.
"진료시스템이 우선 사용자 지향의 데이터 입력 시스템으로 디자인됐으나 의료진이 키보드 데이터 입력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 애를 먹었다"고 박 원장은 전했다.
또 PC에서 환자 데이터를 입력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돼 중요한 수입원인 외래환자 진료에 적잖은 차질을 빚어야 했다.
새로운 진료시스템의 또 다른 문제는 의료기록의 질과 환자의 만족이었다.
의료진이 환자와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보다 데이터 입력에 치중했기 때문에 의료기록의 질이 떨어지고 환자 불만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무엇보다 대규모 통합 시스템 개통의 가장 큰 문제는 시스템 성능이었는데 개통 이후 3번의 경미한 장애와 1회의 중대한 장애가 발생했다고 박 원장은 고백했다.
박창일 원장은 그러나 세브란스병원은 이러한 위험 요인들을 극복하고 시스템 안착으로 인한 상당한 시너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그 결과물로 환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예약을 하고 검사결과를 확인해서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병원은 대기시간을 줄여 환자만족을 늘린 점을 꼽았다.
또 주차, 안내 데스크, 입퇴원증명서, 납입증명서 발행 및 진단서 재발행, 방문정보 열람 등의 서비스에 스마트 카드를 사용, 환자의 편의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즉, 환자가 진료카드를 사용해 병원 주차장에 들어오면 진입시간이 기록되고 진료예약이 OCS에 반영될 뿐만 아니라 안내 데스크에서 진료카드를 스캔하면 등록번호를 조회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박창일 원장은 "한국 최초의 JCI인증은 U-세브란스 덕분"이라며 "지식기반 관리정보시스템은 병원계가 가야할 방향"이라고 피력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