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병원장 정동화)이 최근 롯데월드에서 소아환자의 사회적응치료 시간을 가졌다.
이번 17기 소아낮병동 사회적응치료에는 뇌병변장애 아동과 보호자, 형제 2명 등 총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어린이 전망차와 자동차경주, 제네바 유람선, 회전목마 등을 이용해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퍼레이드 관람을 통해 시각·청각적 자극을 체험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환자의 사회성 증진을 도울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부원장은 “장애발병 후 재활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일상생활과 사회로의 복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재활치료는 병원 내 치료실뿐만 아니라 재활 후 실제로 접해야 하는 사회적 환경으로 까지 확대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