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OTC 진통제, 파킨슨병 억제 효능"
[ 2007년 11월 07일 00시 38분 ]
아스피린이나 이부푸로펜과 같은 OTC 진통제가 파킨슨 병을 억제하는데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Neurology誌를 통해 발표됐다.

연구진은 관절염이나 두통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치료제를 사용한 환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파킨슨병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절반 가량이 파킨슨병 환자인 579명의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항염증성 치료제(NSAIDS)를 단위 기간당 얼마 정도 복용하는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단 연구팀은 일주일에 2알 이상 복용하는 경우를 규칙적인 사용자로 정의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IAD) 사용자의 경우 파킨슨병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부프로펜 사용자와 아스피린이 아닌 다른 종류의 NSAID를 사용한 경우 효능이 현저했다고 밝혔다.

UCLA 안젤리카 워너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NSAID가 파킨슨병 억제 기능을 지니고 있음을 제시한다”며 “특히 비아스피린 NSAID 사용자들이 2년 이상 복용한 경우 더욱 그러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러한 치료제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파킨슨병을 억제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사는 “아스피린 여성 복용자들의 경우 파킨슨병 위험성이 40%정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흥미롭게도 아스피린은 여성들에게만 의학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