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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스탠다드, '안과전용 PACS' 출시
[ 2007년 11월 08일 01시 39분 ]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업체인 ㈜메디칼스탠다드(대표 최형식)는 국내 최초 안과전용 의료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으로 안과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메디칼 스탠다드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열린 한국안과학회 전시회에서 국내최초의 안과 전용 PACS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의 DICOM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로 향후 안과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에 JPEG 영상을 보던 시스템에서 DICOM을 기반으로 해 안과 의료영상이 PACS를 통해 모든 진료가 가능하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메디칼 스탠다드의 안과전용 PACS는 안과전용장비에서나 볼 수 있었던 PANORAMA, STEREO, ICG, FAG, C/D ration등 여러 가지 안과전문 진료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안과기기 들 중 ILO, OCT, SLIT Lamp 등과 완벽한 연동을 구축, 국제의료영상 프로토콜인 DICOM규격을 안과에 적용함으로써 안정성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DICOM을 사용하게 되면 원격진료도 가능하게 돼 ㈜메디칼 스탠다드는 이미 안과 전용 PACS를 싱가폴, 일본 및 호주에 수출, 현지에서 호평받고 있다.
메디칼 스탠다드의 한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안과 PACS 시장에 수출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며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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